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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스콤의 공지사항을 전달합니다.

지난 5일 당사 지방사업소인 롯데백화점(대전점)의 근무자인 김종하씨가 근무중 방문고객의 위급상황을 신속히 처리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있다.
아래의 내용은 지역신문에 게재된 내용이다.

롯데百대전점 김종하씨 모국방문 교포아들 구해

2005-01-13 일 18 면기사

백화점의 한 직원이 외국인 동포 어린이의 생명을 구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안전요원으로 근무 중인 김종하씨(40).
사건은 지난 5일 오후 5시쯤 백화점에서 부모와 쇼핑 중이던 김조쉬아군(4)이 갑자기 고열증세를 보이면서 쓰러져 고통을 호소한 것.
김씨가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김군은 이미 눈의 흰자위를 드러내며 마비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5분여에 걸친 김씨의 영아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 노력 덕분에 김군은 가까스로 위기의 순간을 넘길 수 있었다.
김씨는 “마비증세 때문에 처음에는 아이의 입이 안 벌어져 응급처치에 힘들었다. 나도 처음 겪는 일이라 무척 당황했다”며 “새해부터 외국 동포를 도울 수 있는 봉사를 하게 돼 오히려 기쁘다”고 말했다.
김군의 아버지는 미국 국적의 인도네시아인 김 케이트(Kate)이며 어머니는 한국인.
김군의 어머니는 “모국을 방문했다가 뜻하지 않은 사고에 동포의 도움을 받게 돼 너무 고맙다”며 “인도네시아 시댁에 모국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朴鄭植 기자>

이는 회사의 이념인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기업의 명예를 높인 바람직한 경우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