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스콤의 공지사항을 전달합니다.
미국 대참사이후 보안업계에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프로에스콤에서 관리를 하고있는 포스코센타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10월 9일 KBS저녁 9시 뉴스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앵커: 빈 라덴이 미국을 지원하는 나라에 대한 테러를 선언하면서 우리나라의 고층건물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강남의 30층짜리 고층건물입니다. 조용하던 사무실이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집니다. 대피에 나선 직원들은 사무실을 나오자마자 비상계단으로 향합니다. 긴박한 순간이지만 질서정연하게 건물을 빠져나갑니다. 테러발생에 대비한 가상훈련입니다.
⊙조성철(포스코빌딩 보안실장): 테러에 대비해서 각 개인별로 금속탐지기 장비를 휴대시켰으며 여성보안원을 충원하여 출입인원의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와 함께 정부도 민간조사단과 함께 전국의 30층 이상 대형 건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시설은 물론이고 가스와 전기 등 건물의 안전에 대한 점검이 목적입니다.
⊙정종천(강남소방서 안전주임): 테러 사건으로 인한 고층건물에 대한 안전도를 좀더 확실하게 해서 시민들에 대한 어떤 안전감을 심어주기 위한...
⊙기자: 경찰청도 테러에 대비해 전국의 25층 이상 고층건물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강성종(서울 공원파출소): 중요 시설은 평소에는 하루에 한 번씩 순찰을 하고 있는데 금번 미 테러전쟁 이후에는 한 시간에 한 번씩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자: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고층건물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KBS뉴스 이민영입니다.
http://news.kbs.co.kr/news9/20011009/2001100924.htm
